이런! 민주당 전 양평군수, 양평고속도로 예타 앞두고 요지에 258평 구입


이런! 민주당 전 양평군수, 양평고속도로 예타 앞두고 요지에 258평 구입

믿을 놈 하나 없네! (편집자주) 정동균 전(前) 양평군수 아내 명의 20년 전 땅 사서 집 짓고 살다가 예타 통과 발표 4개월前 현직 신분으로 집앞 공터 258평 사들여 본인 “집 진입로가 사유지여서 사들인 것” 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前) 양평군수의 아내가 현직 시절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막바지 단계에서 종점 인근(옥천면) 자택 앞 땅 3필지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3억5000만원을 들여 집 앞 땅 258평을 추가로 산 것이다. 정 전 군수는 양평·서울 고속도로가 ‘L’자에 가깝게 휘더라도 종점은 자신의 집과 토지 인근으로 하는 원안대로 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속도로 종점 변경이 김건희 여사 땅값 상승을 위한 것’이란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정 전 군수의 종점 변경 반대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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