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건설인 시한부 '최원석 회장'의 삶


영원한 건설인 시한부 '최원석 회장'의 삶

시한부 선고 받은 재벌 회장을 만나다. 동아그룹 최원석 전 회장 인터뷰 건설 역사에 한 획을 긋다 재계 서열 10위까지 동아건설 창업주 최준문의 아들이다. 1943년 충청남도 대전부(현 대전광역시)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를 졸업했다. 귀국 후 동아건설 및 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 대전문화방송 사장, 동아생명 회장 등을 거쳐 동아그룹 회장이 되었다. [정치] 1981년 대통령선거인단 선거(서울 중구 2선거구)에 민주정의당으로 출마해 당선 되었다. [사업] 20세기의 대역사로 불리우는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수주하고 지휘하면서 동아건설을 세계적인 건설사로 성장시켰다. 이 일로 카다피와도 친해져서 카선생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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