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의 세종보 죽산보 해체로 최악의 폭우 피해" 일파만파



충남과 전라 최악의 물난리, “文정부 4대강 보 해체가 결정적 요인” 주장 나와 충청과 전라 지역에 호우 피해가 큰 이유 중 하나로 문재인 정부가 보(洑)를 해체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재인 정부 재임 시절 금강·영산강의 5개 보(洑)를 해체하거나 상시 개방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는데 이러한 문재인 정부의 결정이 그 후 해당 지역의 물난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문 정부 시절,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그리고 어용 교수들이 동원되어 4대강 보를 해체하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올해 보가 해체된 지역 하구를 중심으로 엄청난 물난리가 났다는 것이다. 이번에 크게 물난리가 난 지역은 충남과 전북 지역으로 이 지역은 세종보, 공주보 그리고 죽산보 등 문재인 정부에서 보를 해체한 지역이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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