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사망 궁평2지하차도 참사] 환경단체 반대로 60년간 단 한 번도 준설못한 미호강


[14명 사망 궁평2지하차도 참사] 환경단체 반대로 60년간 단 한 번도 준설못한 미호강

환경단체들 난리쳐서 참사 일으킨 미호강, 60년간 한 번도 준설 못했다 환경단체들, 개량사업 반대하며 "작천보 날려버리자" 삭발, 단식, 절 충북 청주에 쏟아진 폭우로 미호강이 범람하고 지하차도가 잠기면서 1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지역 환경단체들이 오랜 기간 홍수 피해를 막는 역할을 하는 보(洑)를 해체하라는 주장을 폈던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40명, 실종자는 9명이다. 지자체·정치권 준설 요구에도… "수질개선 이후에 해도 돼" 어깃장 MB정부 2011년 9월부터 작천보 시험운영… 고정보→ 가동보로 개량해 높이도 2.4m에서 3m로 높여… 계단식 어도 설치해 홍수 피해 크게 줄여 이 가운데 충북 청주시 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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