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좌파 단체들, 4대강 보 해체 결정 “평가단서 이 사람 빼라”


충격! 좌파 단체들, 4대강 보 해체 결정 “평가단서 이 사람 빼라”

‘4대강 재자연화 시민위원회'가 선동 주도 소수의 의견이 마치 전국민을 대표하는 것 처럼 포장 (편집자주) 文정부 때 보 해체·상시개방 졸속 결정 감사원, 금강·영산강 보 재검토 요구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금강·영산강의 5개 보(洑)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해체하거나 상시 개방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결정이 졸속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20일 공개됐다. 보의 처분 방안을 결정한 ‘4대강 자연성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조사평가단)의 구성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좌지우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 정부가 조사평가단에 참여시킬 민간 전문가 후보 명단을 4대강 반대 단체에 미리 줬고, 4대강 반대 단체는 4대강 사업에 반대하지 않은 전문가들을 지목해 조사평가단에서 배제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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