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감리감독제도...해외 선진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부끄러운 민낯


형식적인 감리감독제도...해외 선진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부끄러운 민낯

해외 경우 감리감독자, 능력 검증 못 받으면 업무 수행 불가능해 한국, 수십년간 기득권 보호 아래 위정자들이 악용 대충대충 건설문화...전혀 변한게 없어 사고는 날 수 밖에 없어 쓸데 없는 법 만들지 말고 감리감독의 혁신적 개선 없으면 대한민국의 건설의 미래는 없어 공공기관 공사도 이런데 민간공사는 오죽할까 (편집자주) 감리 제도 있으나마나 공사현장 10곳 중 8곳, 법정 인력도 못 채워 [철근 빼먹은 LH] 국내 건설사가 시공한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현장엔 공사 인력 3명당 감리 1명이 붙었다. 반면 국내 롯데월드타워를 지을 땐 공사 인력 10명당 감리 1명이 배치됐다. 역시 국내 업체가 지은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 건설 현장에는 공사 인력 7명당 감리 1명이 있었지만, 국내 이순신대교 현장에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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