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살 현직의사가 알려주는 ‘예리한 두뇌 유지하는 방법’ A 101-year-old neurologist shares his 4 keys to a long and happy life


101살 현직의사가 알려주는 ‘예리한 두뇌 유지하는 방법’ A 101-year-old neurologist shares his 4 keys to a long and happy life

세계 최고령 현직 의사 하워드 터커는 1922년생, 올해 101세다. 미국 출생의 터커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70년 넘게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2021년 2월 최고령 현직 의사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그가 ‘두뇌를 예리하게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9일(현지시각) 터커는 미국 CNBC를 통해 “사람들은 제게 두뇌를 예리하게 유지하는 비결을 자주 묻는다”며 “좋은 유전자와 행운이 약간의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뇌의 처리능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겪게 된다”고 했다. 뇌의 일부 영역이 줄어들고, 신경세포인 뉴런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혈류량도 감소한다고 터커는 설명했다. 그는 “신체의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정신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며 “뇌 ..


원문링크 : 101살 현직의사가 알려주는 ‘예리한 두뇌 유지하는 방법’ A 101-year-old neurologist shares his 4 keys to a long and happ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