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새만금 잼버리 비리] 내일 그만둬도 괜찮은 사람들...조직위 사무총장 보수가 자그마치 ㅣ 문정권 때 만든 어이없는'잼버리특별법' ㅣ 새만금공항은 도대체 왜 만드나


[계속되는 새만금 잼버리 비리] 내일 그만둬도 괜찮은 사람들...조직위 사무총장 보수가 자그마치 ㅣ 문정권 때 만든 어이없는'잼버리특별법' ㅣ 새만금공항은 도대체 왜 만드나

돈 많이 챙겼다 아이가? 한전 에너지 공대, 새만금 국제공항 등 문 정권의 수많은 실패작 중 하나 (편집자주) [잼버리 폐막 이후] 고위직들 내년 인건비도 4억 책정 “허술한 감시속 과도한 집행” 지적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11일 폐막했지만 잼버리 조직위원회 고위급 직원의 고액 보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조직위 사무 업무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의 한 해 보수가 1억6000만 원이 넘어 외부 감시가 소홀한 가운데 인건비가 과도하게 집행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 2020년 부임한 최창행 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고위공무원 나급) 출신이다. 조직위는 내년까지 활동이 계획돼 있어 인건비 집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가 14일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실로부터 확보한 잼버리 예산안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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