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50년 만 첫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2층 고속도로 건설...절대 만만치 않은 공사 VIDEO: From Busiest Highway In Europe to 30km of Cycle Path


건설 50년 만 첫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2층 고속도로 건설...절대 만만치 않은 공사 VIDEO: From Busiest Highway In Europe to 30km of Cycle Path

사전 안전환경 문제점 분석 및 대책 수립해야 또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한국사람들의 맹점..."한번 지나간 것은 다시 보지 않는다" (편집자주) 경부고속도로, 지하로 뚫겠다는데…"양재IC 혼란 올 수도" 왜 총연장이 400를 넘는 경부고속도로(이하 경부선)는 1970년 개통했다. 이후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경부선은 확장과 선형 개량 등 여러 변화를 겪어왔다. 그러다 최근엔 전례 없는 커다란 변신을 준비 중이다. 바로 ‘지하화’가 그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기존 도로 아래에 새로 지하도로를 뚫는 것이니 지하와 지상이 공존하는 ‘2층 고속도로’라고도 할 수 있다. 현재 경부선 안팎을 둘러싼 지하화 사업은 크게 세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상습정체 구간인 기흥IC~양재IC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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