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풍토병(독감) 수준으로 격하된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확진자에 대한 생활지원비도 없어져 정부가 오는 31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으로 낮추기로 했다. 등급 하향과 함께 확진 검사와 입원 치료에 대한 비용 지원이 대폭 축소되고 확진자에 대한 생활지원비도 없어지는 등 지원책이 크게 줄어든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또 군불 지피는 '코로나' https://conpaper.tistory.com/110091 또 군불 지피는 '코로나' 내년 대선 앞둔 미국의 정책에 따라갈 확률 높아 백신 판매량 증가 국민통제 병원 등에 수혜 지속 (편집자주) [전문] https://kormedi.com/1615835/%EB%A1%B1-%EC%BD%94%EB%B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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