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본격 추진...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최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본격 추진...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최초

8월 25일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발표 건설 추진단 출범, 사업적정성 검토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8월 2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건설 예정인 민간 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이하 ‘민항 사타’) 결과를 발표한다. * 대구공항 민항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아주대·유신, `20.10∼`23.9) 사전타당성 검토는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운용지침」에 따라 공항 건설사업의 시작 단계에서 항공 수요에 따른 시설 규모, 배치 등 개략적인 공항 계획을 마련하는 절차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전체 사업부지 (대구시 군공항 이전계획,‘22.8)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정(4.25) 이후 통합신공항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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