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시공도 안한 건설현장 '무너질 것'...불안 조성 선동 아닌가


MBC,시공도 안한 건설현장 '무너질 것'...불안 조성 선동 아닌가

공사도 안해서 '무너질 것'이라고 넘겨짚는 MBC 건설공사는 설계시공자가 위험요소 감안해서 완성시키는 것 왜 시민들 불안하게 공사 시작도 안했는 선동하나 전문가 소견은 누구든지 할 수 있어 언론 자신들에 유리하게 전문가 의견 요구...댓가 수반 위험요소가 100가지도 나올 수 있어 이를 완성시키는 것이 건설현장의 책임 (편집자주) 서울시가 최근 천억 원 규모의 지하차도 건설 사업자를 발표했는데, 공사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공이 불가능할 정도의 위험한 공법이다", "이대로 지으면 무너질 수 있다" 이런 지적을 하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은데요. 지상 공원화 작업이 시작된 서울 양천구의 국회대로. 4년 뒤부턴 차량 통행이 모두 지하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전체 지하차도 중 590M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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