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억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나온다


8천억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나온다

이집트 엘다바 사업,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사업 기자재 발주 예정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일감부족 등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대규모 수출일감이 풀린다. 8.29.(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정부의 원전수출 성과를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이 체감하고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전 아트센터에서 ‘원전 수출일감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104개 품목 8,000억원 규모 해외사업 기자재 발주계획을 발표하였다. 발주속도 업(UP), 발주 후 6개월 이내 계약체결 기업부담 다운(DOWN), 공급사 등록·인증취득·대금우대 등 지원 * (주관) 산업부, (주최) 한국원전산업수출협회, (후원)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온라인 중계) 원전수출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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