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상암동에 건설한다


서울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상암동에 건설한다

지하화․자동화 엄격 관리 상암동 481-6 등 2개 필지․2만1천 규모, 현 마포회수시설 2035년 철거 예정 청소차 전용도로‧폐기물 저장소 등 지하화, 최고수준 오염방지 설비 도입해 안전성 확보 서울특별시 입지선정위원회가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로 상암동을 최종 선정했다. 시설은 지하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오염방지 설비와 검증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청정하게 관리한다. 지상부는 시민, 관광객을 위한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상암동 주민을 위한 1천억원 규모의 주민편익시설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목) 개최한「제19차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 옆 상암동 481-6 등 2개 필지를 신규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31일(목) 밝혔다. 총 2만1천 규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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