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임기 한달 남기고, 선거무효소송 관련 직권남용 혐의 공수처에 고발 당해


'김명수' 임기 한달 남기고, 선거무효소송 관련 직권남용 혐의 공수처에 고발 당해

부정선거 뭉개고 갈려다 덜미 문재인 이재명 등과 함께 국가제공 식사 준비해야 김명수 범죄는 너무 많아 (편집자주) 도태우 박주현 변호사 고발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관련 졸속으로 선고기일을 성급하게 지정하여 직권남용 혐의로 피고발됐다. 도태우, 박주현, 윤용진 변호사 등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파주을선거무효소송의 원고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27일, 법원이 졸속으로 선고기일을 지정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김명수 대법원장과 이흥구 재판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이면 6년간의 임기를 마치게 되는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미 "'거짓 해명 논란' 혐의로 올해 추석 전 검찰의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을 포함해 각종 고소 고발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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