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민자고속도로, 가장 안전한 고속도로


최우수 민자고속도로, 가장 안전한 고속도로

국토부, 2023년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 발표 전년도 운영실적 평가결과, 최우수 법인으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선정 신기술 도입 등 운영개선으로 민자고속도로 관리수준 향상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운영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한 전국 20개 민자고속도로의 '22년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우수’ 민자 법인으로 선정되었으며, 분야별로는 도로안전성에 부산울산고속도로, 이용편의성에 인천대교, 관리적정성에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평가에는 도로·교통·안전·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였다. 이번 평가결과 안전에 특성화된 신기술 도입*을 통해 민자고속도로의 기술적 유지관리 수준과 민자도로사업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노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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