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콜롬비아 보고타 차세대 통합교통시스템 수출...'남미 진출 성과'


서울시, 콜롬비아 보고타 차세대 통합교통시스템 수출...'남미 진출 성과'

보고타시 버스․지상철․경전철․케이블카 등 아우르는 통합교통시스템 수출, 8. 31. 사업계약 체결 서울시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시의 버스 및 지하철, 케이블카 등 모든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차세대 통합교통시스템 컨설팅을 위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계약은 8월 31일 티머니와 보고타시의 아가타*가 체결했으며, 사업 기간은 ‘24년 1월까지다. * 아가타(Agata) :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정책 활용을 담당하는 보고타시 산하 통합 데이터 분석기관 현재 보고타시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주요 교통수단이지만, 앞으로 지상철 및 경전철 등 교통수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고타시는 각 수단 간의 환승 등 유기적 연계를 위한 차세대 통합교통시스템 구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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