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동유럽 원전·신에너지·인프라 분야 진출 교두보 마련...폴란드와 업무협약


현대건설, 동유럽 원전·신에너지·인프라 분야 진출 교두보 마련...폴란드와 업무협약

원자력사업 포함 신재생에너지·공항·스마트시티 등 핵심 인프라 구축 협력 토대 다져 현대건설이 폴란드 현지 기관 및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동유럽 원전·신에너지·인프라 분야 진출의 교두보 마련에 나섰습니다. 폴란드 크리니차 경제포럼에 민관 합동 한국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해 폴란드건설협회, 폴란드원자력연구원 및 현지 유력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원자력사업을 포함해 신재생에너지·공항·스마트시티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다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9월 12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폴란드건설협회와 ‘신규 원자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과 폴란드건설협회 다미안 카즈미에르작 부회장 및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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