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이후 건설업계 부실 본격화"


“내년 이후 건설업계 부실 본격화

채무상환 어려운 ‘한계기업’ 한계기업, 전체의 18.7%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서 많이 늘어 6 19 부동산대책사진 확대 내년 이후 건설업계 부실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이 나왔다. 건설기업 5곳 중 2곳은 정상적인 채무 상환이 어려운 ‘잠재적 부실기업’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건설외감기업 경영실적 및 한계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이하 모두 외감기업 기준)의 이자보상배율은 4.1배로 집계됐다. 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3/11/28/4XIHGDFUE5ARVHDRWSSCABTNL4 edited by kcontents 건설업의 이자보상배율은 2018년 6.8배에서 2019년 5.6배로 하락한 후 오름세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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