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 했던 사우디 네옴시티는 '현재진행형' VIDEO: NEOM is Happening! Construction Update 2023


설마설마 했던 사우디 네옴시티는 '현재진행형' VIDEO: NEOM is Happening! Construction Update 2023

빈 살만의 네옴시티 꿈 숙소 단지 커지고 풍력 터빈 세웠다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이 2030년까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 네옴시티(NEOM)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총면적은 2만6500, 서울 면적의 44배에 달하는 크기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부크 지방 사막지대에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면서 들어가는 사업비만 5000억 달러(650조원)에 달한다. 네옴시티 건설과 관련해 한국기업들도 ‘제2의 중동 붐’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옴시티는 친환경 수직 도시 ‘더 라인(The Line)’과 최첨단 산업지구 ‘옥사곤(Oxagon)’, 산악 관광지 ‘트로제나(Trojena)’, 호화 인공섬 ‘신달라(Sindalah)’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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