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삿꾼의 고질병] 이렇게 하면 절대 돈 못 벌어요!: 횟집


[한국 장삿꾼의 고질병] 이렇게 하면 절대 돈 못 벌어요!: 횟집

만약 국회의원이 이런 일 당했으면 어땠을까 (편집자주) 종로구 광장 시장이 ‘음식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용산에 있는 한 횟집에서도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횟집 사장이 가격에 대해 불만을 터뜨린 소비자에게 욕설까지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한 유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전날 신용산의 한 횟집을 지인들과 찾은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회 10만원 이게 맞나요? 따지는 손님한테 욕설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A씨는 광어회와 방어회가 섞인 접시 사진을 찍어 올렸다. A씨는 그러면서 “이게 10만원이 맞느냐. 반찬은 김이랑 백김치, 쌈장이 전부”라고 물었다. 양이 너무 적다고 생각한 A씨는 횟집 사장에게 10만원짜리가 맞는지 물었다. 그러자 사장은 “맞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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