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도를 확 바꿔 놓을 내년 총선...총선 선거구 획정안


정치판도를 확 바꿔 놓을 내년 총선...총선 선거구 획정안

서울·전북-1·인천·경기+1 서울 노원구 갑·을 통합, 인천 서구갑·을→갑·을·병 분구 등 "국민 만족 획정안 아니지만 최대한 합리적 획정안 마련 위해 최선"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5일 서울과 전북 지역은 각각 1개 선거구를 줄이고, 인천과 경기 선거구는 1개씩 늘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구 획정안을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획정위는 "선거구 확정 지연으로 인한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선거구획정안 논의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든 국민이 만족하는 획정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약적인 조건 하에서 최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획정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253개 지역구 수 범위 내에서 13만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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