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낙찰적격사 선정... 7·8·10·11·12공구


철도공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낙찰적격사 선정... 7·8·10·11·12공구

DL·두산·HDC현대산업 등도 인덕원∼동탄 전철 수주사 대열 합류 연내 착공 향해 박차 GS건설과 DL이앤씨 등에 이어 한양·HJ중공업·DL건설·두산건설·HDC현대산업개발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하 인덕원동탄선) 노반 신설 수주 건설사 대열에 합류했다. 이처럼 인덕원동탄선 12개 공구 건설을 담당할 사업자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국가철도공단은 이달 건설사업관리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연내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일 인덕원동탄선 2·3·4·5·6공구 낙찰적격자를 지정한 데 이어 오늘(5일) 7·8·10·11·12공구 구축을 담당할 건설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선정 결과 7공구(3376억원, 이하 모두 추정가 기준 공사금액)는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유명한 한양이, 8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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