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설계,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 '헤르조그 앤 드뫼롱' 선정


서울시,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설계,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 '헤르조그 앤 드뫼롱' 선정

국내 최초 ‘열린 미술관형 수장고’ 1일(금), 세계적 건축가 7명 참석 공개결선 PT, 전문심사위원과 시민 850여명 참석 최종당선작 스위스 바젤에 본사 둔 HdM, 테이트모던‧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설계 경력 1층 공개정원 조성으로 시민의 접근성과 매력향상, 서리풀 언덕 배경의 개방형 강당 전면유리로 설계된 6층 카페에선 주야 파노라마 전경 감상, 건물 전면 태양광 패널 부착 민간 기부채납 건축물의 설계 공모 참여 첫 사례, 서울 대표 문화아이콘으로 부상 기대 서울시가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에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2001년)을 수상한 스위스 ‘헤르조그 앤 드뫼롱(Herzog & de Meuron) 사(社)’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수)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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