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드 스쿨 The Juilliard School...호주 교포 여학생, 전액 장학생 입학


줄리아드 스쿨 The Juilliard School...호주 교포 여학생, 전액 장학생 입학

줄리아드 스쿨 The Juilliard School ,image from wiki 한국 교포 여학생이 미국 줄리어드 음대를 심사위원 전원 만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주 교포 비올리스트 성리사(18) 양이 작년에 줄리어드에 신설된 '코브너 장학생'으로 첫 선발됐다고 보도했다. 성 양은 줄리아드뿐 아니라 커티스와 맨해튼 음대,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움 등 미국 동부 지역 4개 명문 음대에 모두 합격했지만 고심 끝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한 줄리아드를 택했다고 전했다. 줄리아드 음대는 입학과 고된 훈련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코브너 장학생] 이 학교 이사장인 브루스 코브너가 지난해 10월에 6천만 달러(약 607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면서 신설된 '코브너 펠로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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