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밀양 송전탑 경과지 30개 마을 중 29개 합의 완료


한전, 밀양 송전탑 경과지 30개 마을 중 29개 합의 완료

국제신문,2013년 10월 기준 [밀양 송전탑 사건] 밀양 송전탑 사건(密陽送電塔事件)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에 건설될 예정인 765 킬로볼트(kV)의 고압 송전선 및 송전탑의 위치 문제를 두고, 밀양 시민과 한국전력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분쟁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현재 공사가 중단된 곳은 신고리~북경남 송전선(총연장 90.5km로 예정)의 제2구간으로, 송전선은 완공 이후 울산 신고리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생산한 전력을 창녕군의 북경남 변전소로 수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wiki 30개 경과지 마을 중 모정마을 추가 합의로 97%인 29개 마을 합의완료 1개 미합의 마을인 밀양시 상동면 고답마을과도 계속 대화 진행 중 69개 송전탑 중 74%인 51개 조립완료, 나머지 18개는 조립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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