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 크게 낮춰”...규제 대폭 완화


K-water,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 크게 낮춰”...규제 대폭 완화

K-water는 오는 2020년 상하수도 서비스인구 5천만 명, 수력발전 규모 2천를 달성해 세계 3대 물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 불편 해소, 고객 눈높이 행정서비스 제공 위해 입찰·계약분야 규제 대폭 완화하고 관련 제도 개선 창업초기·중소기업 수주기회 크게 늘어 K-water(사장 최계운)가 자사 입찰 및 계약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이의 시행에 들어갔다.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불필요한 규제와 불합리한 행정업무를 국민과 고객의 눈높이에서 개선하고, 중소기업과 창업초기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다. 개선된 입찰 및 계약제도의 주요골자는 규제완화와 동반성장으로, 공사, 용역, 물품 등 계약제도 全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대표적 규제개혁 사항은 공사현장 설명참여와..


원문링크 : K-water,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 크게 낮춰”...규제 대폭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