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미스터리] 사망원인 정말 알 수 없을까


[유병언 미스터리] 사망원인 정말 알 수 없을까

동아일보DB 제공 정황상 당뇨증세·저체온증 가능성 높아 과학적으론 아직 사망원인 단정하기 어려워 22일 오전 전남 순천의 한 장례식장 앞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구급차량에 실리고 있다. 시신은 이날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분소로 옮겨져 DNA 정밀 감식을 받았다. - 동아일보 DB 제공 “그는 살아 있을 것이다. 지금쯤 밀항선 타고 웃고 있는 것 아닐까?” 지난달 12일 숨진 채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SNS에 급속히 유포되면서 시신이 유씨가 맞는지 등의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25일 “유 씨 본인인 것은 100% 확신하지만 사망원인은 알 수 없다”고 발표하면서 의혹은 점점 커 지고 있는 분위기다. 과연 이 시신은 유 씨가 맞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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