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미생물 이용 분리막 오염예방 기술' 개발 - 서울대 이정학 교수팀


세계 최초, '미생물 이용 분리막 오염예방 기술' 개발 - 서울대 이정학 교수팀

네이처(7월 24일, 511권, 7510호)의 기술동향(Technology Feature)에 소개된 이정학 교수팀이 개발한 신기술 개요도 네이처 게재 원문 및 번역 폐수처리 공정(MBR)에 분자생물학을 접목하여 분리막의 오염을 예방한 획기적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 7월 24일자 ‘기술동향’에 소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국가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를 진행한 서울대학교 이정학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폐수처리 공정에 분자생물학을 접목하여 고질적인 분리막오염(membrane fouling) 문제를 획기적으로 예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 7월 24일자 기술동향(Technology Feature)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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