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그리고 타협의 한국인의 타성 언제나 고쳐질까



한국인이 오래전부터 보유한 몹쓸 DNA다. 안전법 고치려면 대형사고 한번 나야 해 건설에는 프리콘이라는 건설관리 기법이 있다. 사전에 문제점에 대한 시뮬레이션 해보고 대책을 강구해 공사를 시행하려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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