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라 한국에서 부는 반중 정서..."원래 DNA가 그래"


작은 나라 한국에서 부는 반중 정서...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 친구인가, 적인가. 협력해야 할 대상인가, 배척해야 할 대상인가. 아니면 불가근불가원 원칙 아래 중립지에서 관망해야 할 나라인가. 이런 질문은 실은 현대사에서 생긴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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