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종말] 전문직도 죽었다. 답은 창업이다. - 테일러 피어슨 -


[직업의 종말] 전문직도 죽었다. 답은 창업이다. - 테일러 피어슨 -

직업이 사라진다. 전문직의 신화도 끝났다.안전한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다.당신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면서 매일 사료를 주는 주인에게 감사하는, 칠면조 같은 인간인가?[나는 사라지는 것에 대해 공부한 것인가]나는 직업상담사이자 잡칼럼니스트로 활동한다. 그리고 석사 전공은 직업학이다. 말 그대로 직업에 대해 배우고, 그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밥벌이를 한다. 그런 내 입장에서 이 책의 제목은 달갑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 어그로가 끌렸다.저자는 책 겉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사업가, 경영 컨설턴트, 창업 엑셀러레이터 등으로 일하는 테일러 피어슨(Taylor Pearson)이란 분이다. 뭐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겠거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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