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칼럼] 직장인에게 봄날씨란? (feat. 선유도공원)


[직업칼럼] 직장인에게 봄날씨란? (feat. 선유도공원)

[봄태식이, 돌아왔구나?] 드디어 서울에도 봄이 돌아왔다. 제주도는 일찌감치 벚꽃이 만개했지만, 늘 서울은 그보다 2~4주 정도는 늦게 봄이 찾아오는 것 같다. 나는 주말에 모처럼 한강산책을 갔다.사실 학교 동생이 연락하지 않았으면, 이 날도 집에서 유튜브와 플스를 하며 낮시간을 죽이고 있었을 것이다. 약속 덕분에 무기력한 몸을 이끌고 선유도역으로 갔고, 저 푸른 하늘과 연두 풀잎의 조화를 보니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몸을 일으켜, 걷기 시작했다]선유도 한강공원은 관광객보다 동네 주민이 많은 편이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비슷하지만, 뭔가 덜 자극적이고 잔잔해서 그런 것 같다.대략 1시간 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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