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칼럼] 군대에서 진로고민 끝낸 아는동생


[직업칼럼] 군대에서 진로고민 끝낸 아는동생

[아는동생이 전역했다] 원래 남 군생활은 찰나라 했던가. 내가 대학을 졸업할 때 입대했던 17학번 아는동생이 제대했다. 진짜 존x빠르다..이제 동생은 남은 학기들을 마치고 나처럼 사회인이 될 것이다. 보통 제대를 앞두면 앞으로 뭐 해먹고 살까를 걱정하지만, 이 친구는 그럴 일이 없을 것만 같다. 벌써 군대 안에서 흥미와 적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옛날 같았으면 제대 후부터 진로를 찾아나서지만, 개인정비 시간에 휴대폰을 쓸 수 있어진 지금의 군대에서는 일찌감치 찾아보기에 좋은 환경이 된 것이다.[어떻게 진로를 찾은거야?]동생은 시간이 남을 때마다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었는데, 거기서 공통적으로 작가들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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