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칼럼] 식품업계 품질관리자 커리어코칭 후기 (feat. 군대선임)


[직업칼럼] 식품업계 품질관리자 커리어코칭 후기 (feat. 군대선임)

[오랜만이야] 식품 제조회사에 품질관리자로 일하는 군대선임을 만났다. 중간위치가 사당역이라 비건식당 <남미플랜트랩>에서 저녁을 먹었다. 식전빵 퀄리티가 좋았고, 로제파스타, 빠에야를 주문했다. 양이 많아서 세트메뉴를 시키지 않길 잘했다.그와 친하게 지낸 지 10년째, 거의 1년만에 만나서 밥은 코로 먹은 것 같다. 서로 근황을 전하기 바빴고, 나와는 달리 군대선임은 큰 변화 없이 직장과 일터에 적응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내 얘기를 끝낼 무렵, 선임의 고민도 들어보기로 했다.[나, 직무변경 해볼까?]최근에 지인으로부터 영업직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본업이 식품 품질관리자인데, 영업직은 좀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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