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칼럼] 갈 길을 잃은 사람 #2 (feat. 세바시 타일러 라쉬)


[직업칼럼] 갈 길을 잃은 사람 #2 (feat. 세바시 타일러 라쉬)

[지난 줄거리: 갈 길을 잃은 사람 #1]생명이 약동하다 못해 파릇파릇 절정기를 맞이하는 여름날이지만, 나는 유튜브를 보다가 갈 길을 잃고 말았다. 가오나시처럼 내게 계속 추천 영상을 권하는 유튜브는 위협적이었다.카페를 가기에도 애매한 시간, 무작정 서점으로 들어갔고 "나는 왜 길을 잃었는가" 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문제를 잘게 쪼개보자]일단 무턱대고 뇌를 굴려본다. 근데 답없다. 이유를 모르겠다. 그래서 문제를 잘게 쪼개보기로 했다.1) 당시 상황- 3시간 정도 자유시간이 있었다.- 자유시간에 어쩔 줄을 몰랐다.- 뭘 하고 싶은 지도, 뭘 해야 하는 지도.2) 뭘 하고 싶은 지 (=욕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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