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리뷰] 한국 오코노미야끼의 자부심, 연남동 소점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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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의 체험요약 - 돈: 33,000원 (2인 = 오코노미 + 타코 + 하이볼2)맛: 양: 평: 달리 수식어가 필요없는 맛집 중에 맛집.3번 가면, 1번 성공하는 집홍대에서 서강대로 집을 옮기고, 소점은 예전보다 집에서 더 멀어졌다. 하지만 한 번씩은 가줘야 한다. 왜냐하면 생각나거든.소점은 홍대, 마포구 정도로 한정지어서는 절대 안되는 집이다. 한국에서 손꼽히는 오코노미야끼 맛집이라고 극찬하고 싶다.왜 소점은 3번가면 1번 성공하는 집인지, 그정도로 맛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보자. (마냥 칭찬만 하는 리뷰가 아닌, 마지막에 단점도 같이 리뷰할 예정이다. 나는 체험리뷰를 추구한다.)주택 골목,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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