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란드 사가 2기 2화 케틸 농장 리뷰


빈란드 사가 2기 2화 케틸 농장 리뷰

2기 2화 케틸 농장 케틸(농장 주인)은 토르핀, 에이나르 보고 오늘부터 너희들은 친구라고 소개를 시켜준다. 그리고, 둘이서 같은 일을 주겠다고 협력해야 한다고 한다. 케틸은 에이나르 보고 이곳이 뭘로 보이냐고 물어본다. 이곳은 미래의 밀밭이고 이 숲은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이걸 둘에게 빌려준다고 한다. 토지를 개간, 운용해서 수확을 올리고 적당한 가격으로 사겠다고 그 금액이 너희들의 가격을 넘어가면 자기 자신을 사라고 한다. 자신의 힘과 올바른 절차로 자유가 되고 노력에 따라서는 3년 이내에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토지임대료는 첫 수확까지 기다려준다고 한다. 에이나르는 토르핀한테 나리(케틸)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자신은 북잉글랜드 출신이라고 한다. 토르핀은 삶을 포기했는가 감정도 없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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