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란드 사가 2기 3화 뱀 리뷰


빈란드 사가 2기 3화 뱀 리뷰

2기 3화 뱀 올마르는 오소리, 여우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있다. 올마르는 고용인 보고 쥐뿔도 모른다고 사실도 모르고 있다고 한다.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면 나에 대한 것 따위도 쥐뿔도 모를 거 아니냐고 말한다. 고용인들은 도련님 안다고 17살이란 건 미묘하지,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니라고 한다. 올마르는 고용인들 보고 네놈들도 속으로 날 비웃고 있는 거 안다고 한다. 오소리가 오늘은 우울한 술이라고 여우한테 말한다. 여우는 왠지 술이 확 깬다고 하지 말 걸 그랬다고 한다. 올마르는 다 들린다고 네놈들 호위꾼 주제에 날 무시할 자격이 있는 줄 알아? 푼돈으로 아버지께 길들여지기나 하고 전사의 프라이드는 없는 거냐?라고 한다. 여우는 손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우리 같은 놈들도 싸움에는 유용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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