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란드 사가 2기 5화 피의 여정 리뷰


빈란드 사가 2기 5화 피의 여정 리뷰

2기 5화 피의 여정 아셰라드는 과거 살아있을 때 크누트 왕자를 왕으로 만드려고 스벤 왕 목을 직접 베어서 죽였다. 이 때는 토르핀도 같이 있던 시절이다. 아셰라드는 스벤 왕한테 내 일족과 내 백성에 대한 우롱, 만 번 죽어 마땅하다고 한다. 스벤 왕은 검을 거둬라 아셰라드라고 하는데, 아셰라드는 그건 별명이다. 내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진짜 이름을 알려주마. 루키우스 아르토리우스 카스투스, 짐이야말로, 이 브리타니아 땅을 통치해야 할 정당한 왕이다.라고 스벤 왕을 죽였다. 그리고 여기서, 자신도 같이 스벤 왕 부하들과 싸우다가 죽는다. (아셰라드는 그의 정체는 브리타니아의 전설적인 장군 아르토리우스의 마지막 후손. 유틀랜드의 호족인 부친 올라프가 약탈 과정에서 노예로 삼은 웨일즈 여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


원문링크 : 빈란드 사가 2기 5화 피의 여정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