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리뷰 스포x

오늘 어머니가 서복을 보고 싶다고 해서 해운대 장산프리머스 롯데시네마 가서 서복을 봤다. 박보검도 잘생겼지만 아직 어려서 공유가 더 멋지더라. 처음 아무것도 줄거리도 안보고 그냥 어머니가 보러가자 해서 봤는데 복제인간 이야기더라. 요즘 드라마 김래원 나오는 루카도 복제인간이던데 서복도 그런 스토리다. 사람들이 영화 1위 서복을 좋아하니까 스포는 안할거다. 중간 중간 소소하게 재미있는 장면도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 근데 오후 4시 50분 영화관에 갔는데 사람 6명 있더라 저번달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혼자 보러 갈 때도 10명 정도 있었는데 오늘은 더 적더라 6명이다. 평일이고 퇴근시간 전이라 그런가 아무튼 엄청 편했다. 진짜 영화티켓 비싸더라 리클라이너 영화관 전석 이라 11000원 이다 저번달에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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