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동누수탐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은 당분간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것이며 따라서, 올 여름에도 마스크와 전쟁아닌 전쟁을 치러야 하는데 말인데요. 물론 작년 여름내내 마스크의 불편함을 겪었던지라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는것은 맞지만,그래도 어찌되었던간에 작년 여름에 겪었던 불편함을 또다시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 하면 쬐끔 거시기 한데 말이죵 하지만 어쩌겠습니까.당연하게 겪어야 하는것을~ 그저 올여름 마스크 착용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겪는 수밖에 말이죠 그럼 이쯤에서 코로나로 시작한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만 하구요 본연의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화마루 바닥 누수탐지공사 작업이 쉽지 않다는 것은 수도없이 언급을 한지라 익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 하지만 강화마루 위에 장판을 시공한 누수 이야기는 한두번 정도 밖에 없는걸로 기억하며 그것도 임팩트가 없는 단순히 언급만 했던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말입니다. 강화마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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