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직접끓인 된장찌개


오늘저녁은 직접끓인 된장찌개

태풍이 진짜 오려고하기는 하는가보다, 바람이 엄청 세게 불어서 집 앞의 편의점의 보조간판이 바람에 덜렁덜렁 흔들리고있었다. 편의점에 가서 이야기를 해주려했었는데 재료사고 오는길에 깜빡하고 그냥 들어와버렸다.오늘저녁은 된장찌개를 해먹으려고 아침부터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재료를 후딱 사와서 만들었다. 아 물론 사진의 된장찌개는 내가 끓인게 아니다 내가 끓인건 뒤죽박죽 사진 찍을 수 있게끔 만들어지지 않아서 예쁜 된장찌개로 대체했다. 그래도 들어간 재료는 똑같다, 파와 두부 된장 시금치 등등 생긴 것 치고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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