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대관령 카페, 대관령옛길 마운틴뷰 유럽 감성 카페, 카페 마눌(cafe manul)


강릉 대관령 카페, 대관령옛길 마운틴뷰 유럽 감성 카페, 카페 마눌(cafe manul)

강릉 성산면 카페 카페 마눌 (cafe manul) 강릉 대관령옛길 유럽감성 카페 2024년 새해 첫날 강릉 대관령 여행을 오면서 유럽 감성 카페 '카페 마눌'에 방문했어요. 강릉 대관령옛길에 중간에 있는 카페였는데 단층건물의 유럽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어요. 평창에는 대설주의보로 눈이 펑펑 내렸는데 강릉 쪽으로 산을 조금 넘으니 비로 변해버려 눈 덮힌 풍경은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여기는 산 속에 있다보니 주간만 영업을 했는데 외부 음식은 절대 반입 금지라고 해요. 아기와 함께 방문했는데 비가 오는 날임에도 모든 좌석이 모두 만석이라서 조금 기다렸다가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할 수 있었어요. 예스키즈존이라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희도 유모차를 가지고 와서 아기와 함께 카페에 와서 즐길 수 있었어요.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카운터로 갔는데 손님들이 많이 있어 직원분들도 바쁘더라고요. 메뉴판 칠판에 손글씨로 작성이 되어 있었는데 커피, 논커피, 티 종류로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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