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산장(보리암) - 상주은모래비치


[남해] 금산산장(보리암) - 상주은모래비치

남해 신혼여행중 날 좋을때 하루 보리암 금산산장 다녀오자고 했었는데 이날 날이 아침부터 엄청 좋았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버스타고 보리암이 있는 위로 위로 버스에서부터 사람들이 줄 서길래 조금 이른시간이지만 사람이 몰리기 전 요기를 때우러 금산산장부터 가기로 결정 /// 산길 들어서자마자 힘들어하는 그녀... 체력 무엇 금산산장을 향해 올라가는길 진짜 날씨 다했다... 적당한 온도와 상쾌한 공기, 마스크만 없으면 완벽했을텐데 살짝 지칠때쯤 도착한 금산산장,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서 열심히 컵라면과 음료 파전을 팔고 계셨다 운이좋게도 빈 자리가 있어 바로 앉았다 진라면 인생샷, 컵라면과 파전 식혜를 하나씩 주문해보았는..........

[남해] 금산산장(보리암) - 상주은모래비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해] 금산산장(보리암) - 상주은모래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