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쿵이네 이러쿵 저러쿵~


맬쿵이네 이러쿵 저러쿵~

오늘은 그동안 밀려두었던 일기를 쓰기로 했다는...어릴적 방학 숙제처럼 부담스러운~그래도,열심히 기록해야지!2021.01.16.(토)토요일 저녁~특별식을 준비하는 남표니...그사이 배가 고픈 3호는 바나나도 먹고,삶은 꼬막도 먹고~꼬막이 입에 맞았는지 연신 입에 넣고 오물오물,2호가 집어먹을 새라양팔로 쉴드를 치고 꼬막사수!ㅋㅋㅋ아빠의 요리를 맛나게 먹고,보답을 하려는 건지...2,3호는 아빠의 발톱을 예쁘게(?) 꾸며주고...딸둘 아빠의 특권(?) 이랄까?딸바보 아빠의 현실이랄까?그래도 싫은 내색 없는 남표니~ㅋㅋㅋ확실히 2,3호의 경력차가 느껴진다!2021,01.17.(일)새우구이를 맛나게 먹더니...배탈이난 2호...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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