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5.토 2014년 1월 1일에 하려고 했던 변신을 이제 했습니다~~~ 원래는 염색만 하려고 염색약 2개(로레알 마지렐 6.23 / 6.45 ) 주문했는데... 급 머리를 싹둑 자르는 바람에 6.45 하나로 염색했어요~~ 어두운 색으로 염색하려고 했는데.... 붉은 계열이 좋아서... 로레알 마지렐 6.45로 결정!! 머리 자르기 직전이지요ㅋㅋ 허리중간정도 왔는데... 너무 많이 상하기도 했고, 관리도 안됐기에 전혀 아깝지 않았던 머리..... 미용실 언니가 뿌염도 해야겠다고 했지만... 다음에 하겠다고 머리만 자르고 왔어요ㅋㅋㅋ 그리고 바로 집에와서 동생과 염색 시작! 염색약 택배샷! 이제 취업해야하는 동생은 로레알 마지렐 3 어두운 갈색 2개로 염색하고, 나는 6.45랑 6.23 어떤걸로 고민하다가.... 붉은 계열인 6.45로 결정!!!! 상자가 리뉴얼됐네요~ (로레알 염색은 2010년이 마지막이였죠ㅋㅋㅋㅋㅋ) 로레알 마지렐 6.23(자연스러운 매트한 어두운 황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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