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6 오사카여행ⅰ:난바도요코인 오사카코 덴포잔 대관람차 カう庵 가츠안 일본돈까스 Mother Moon Cafe

새벽 3시까지 술 마셨더니 아침에도 헤롱헤롱 6시에 일어나기로 했는데 7시 30분에 일어났다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어제 온천에서 씻었기때문에 후딱 씻고 짐정리!!! 숙소를 도요코인으로 옮겨야하고, 오늘은 본격적으로 쇼핑하는 날이라, 백팩도 비워야한다ㅋㅋㅋ 어제 편의점에서 산 요플렛 양이 많아서 좋다~ 엔야게스트하우스에는 짐을 보관해주지는 않지만, 엘레베이터 맞은편 공간에 짐을 두고 갈 수는 있다. 대신 분실 시 책임지지 않음!!! 근처 도요코인으로 가는 중! 피자헛 오토바이 안전해서 좋아보이네 ㅋㅋ 왁! 10분정도 걸었나? 도요코인 보인다요~~ 오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 게스트하우스와ㅋㅋ 여기는 체크인 전에도 짐을 맡길 수가 있다!! 완전 좋음!!!!!!!! 짐들은 이렇게 보관됨, 카운터 안쪽에도 한무더기 있다. 그물에는 종이 달려서 건들면 소리나기 때문에 분실 걱정도 없다!! 간단히 컴퓨터 사용도 가능! 도요코인에서 난바역 가는기에 동물가게가 있다. 너무 예뻤던 고양이+ㅅ+ 오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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