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26-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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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80226-180304 알궁댕 2018. 3. 5.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80226 회사에서 간식으로 호떡당 치즈호떡 냠냠! 종류가 많던데, 하나씩 먹어봐야겠다. 오빠 밴드합주 있는 날~ 오늘은 약속잡지 않고 바로 집에 와서 간단히 시리얼 냠냠!! 180227 마오리 소포라가 죽고 있다. 살아있는 잎이 하나도 없는 듯 ㅠ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죽은 잎들 뗴어내고 가시도 좀 잘랐는데.... 같이 우리집에 온 마오리 코로키아는 아주 잘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지???????? 180228 팀원들과 스크린 야구 치고, 저녁 먹고 스벅~ 실장님이 케익 하나씩 사주셔서 포장해서 집으로 택시 타고 집에 가려했는데 20분 정도 기다려도 잡히지 않아 결국 지하철ㅠㅠ 180301 12시 넘어서 컵라면, 저녁엔 피자... 살이 마구마구 찐다. 대리석 시트지 배송와서 아일랜드 식탁에 붙였더니 전보다 훨씬 낫다. 하지만, 기포와 모서리 부분이 아쉬움ㅠㅠ 하또하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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