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 호주 신혼여행 16 호주 신혼여행 :: 포트스테판 와이너리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하버브릿지 / 시드니타워 뷔페 알궁댕 2018. 10. 22. 8: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7년 11월 10일 / 시드니 2일차 / 포트스테판 투어, 포트스테판 와이너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시드니타워 360도 뷔페 마지막코스 포트스테판 와이너리~ 한적하고 분위기 좋았던 곳 이런 곳에서 살거나 캠핑하면 좋겠다. 무게만 아니면 다 사고 싶었던 맥주.. 요렇게 줄서서 한잔씩 시음해볼 수 있다. 시음은 모스카토, 토마리 레드, 골든샌즈, 토니 포트 한병에 20달러, 6병에 108달러이다. 4가지 모두 마셔보고 토마리 레드 한병 구입했다. 어느새 포트스테판 투어 끝!! 부담없이 이렇게 함께 움직이는 투어도 꽤 괜찮다. MUSEUM 역 드디어 오페라하우스를 보러 간다!!!!!! 숙소 옥상 멀리서 보긴했지만 내 눈으로 직접+_+ 하버브릿지 오빠의 위시리스트 - 오페라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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